
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는
어떻게 시작했을까요?
1970년대 초 故 제정구 국회의원과 정일우신부와 함께한
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입니다.
4, 복음자리 마을건설 벽돌 쌓기
9. 가짐 없는 큰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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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소외계층을 외면하지 않고
그들과의 공동체를 위해 손잡습니다
울고 웃는 많은 시간속에 작은자리회관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으로,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로 그 모양을 성숙시켜 나갔고 지역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