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, 한국주민운동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
11월 12일에는 사전 행사로 열린 '역사현장순례'의 한 곳으로, 시흥주민 및 외부 손님들께서 복음자리현장을 내방하셨습니다.
기념행사 개막식에서는 한국주민운동 역사를 일구어내신 선배들에게 감사패를 드렸는데, 복음자리 공동체에 헌신하신 두 분, 신명자 현 이사장님과 김영준 3대 이사장님께서도 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.
22일부터 24일까지는 온/오프라인으로 전국 다양한 현장에서 부대 행사를 진행했고,
25일과 26일에는 '전환의 시대'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진행했고, 전국 주민운동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한국주민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습니다.
한국주민운동의 새로운 비전문은 2022년 1월에 완성된 형태로 전해드리겠습니다.
11월 22일 부대행사
"상계동 올림픽" 다큐멘터리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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